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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6) |
그렇게 이게섬에서 많은 적들과 대적하다 소리 소문도 없이 육지로 떠났던 윤똘님이 아직 건재하다니 정말 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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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6) |
글구 짜장면 만 해도 그래도 그동안 얼마나 많은 짜장면을 먹었나요 먹고나면 입닦고 또 언제 먹었는지 모르고 또 타령을 하니 아마 중국집을 내야 하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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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6) |
그래도 윤똘님이 이게섬에서 분탕 할 때는 이게섬에 꽃도 피고 좋은 아름다운 모습이 많았느데 이제는 가을이 아니라 겨울에 갇힌 섬이 되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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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6) |
있는 듯 하지만 이게섬에도 이제 곧 꽃피는 봄이 올 것이라는 기대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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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6) |
윤똘님의 김보미(젬마)의 방송 시청 소감과 같이 많은 분들이 공감하 신 것으로 압니다. 어느 분은 눈물까지 흘리셨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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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6) |
마음이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윤똘님 이게섬에 짜장면 드시려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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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2013-01-07) |
제가 일부러 짜장면 먹고 입닦은 것이 아니라 기억력이 한참 모질라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 주셔요... 거의 붕어 아이큐라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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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2013-01-07) |
암튼 한회장님의 이게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언제나 ing 라는 것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존경하는 마음과 함께 짜장면 요구합니당...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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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7) |
딸기 아부지가 더 맛있는 것 산다고 했는데 요즘 회사 업무가 겁나게 바빠 주일에도 츨근할 정도니까 좀 기둘리면 될 거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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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2013-01-08) |
그래요...? 딸기아빠가 새해들어 철들었다면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군요...^^ 두 달 전 쯤에 딸내미가 주교회의 건물 속이 궁금하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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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2013-01-08) |
딸기아빠의 안내를 받으며 주교회의 건물 투어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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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
(2013-01-08) |
역쉬.. 내공은 "살아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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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
(2013-01-08) |
이게섬의 고수, 구두쇠이신 한용수 어르신의 자장면을 이렇게 쉽게 얻을수 있다니.... 살아~있네...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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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8) |
딸기아부지 섭섭한 소리 말아유 그동안 윤똘님에게 뺏긴 짜장면(전에는 자장면이 표준 말이었으나 이제는 아님)이 얼만데 흑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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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8) |
송딱, 주노, 병문, 흑똘, 등등 그동안 빨린게 넘 많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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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8) |
아, 밍고, 발렌, 윤성, 승용, 성일, 가물, 가물 겁나게 많네 이 분들 짜장면 만 먹고 다 어디갔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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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
(2013-01-08) |
또 안셀로, 베로, 프란, 에구 넘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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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2013-01-10) |
ㅋㅋㅋ 사실 한회장님이 이리저리 많이 털리셨죠...^^ 하지만 저는 한회장님이 착한 덕을 쌓아 나중에 천국에 들게하겠다는 결연한 희생정신으로 얻어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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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2013-01-10) |
거라는 것을 이제서야 말씀드립니다... 또 다시 짜장면 타령을 하는 것도 오로지 한회장님의 착한 덕을 쌓게 하겠다는 저의 희생입니당...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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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2013-01-10) |
딸기아빠두 아직 이게섬에서 숨을 쉬고 있었구먼... 내가 오로지 한회장님을 위해 희생되는 고귀한 자리가 마련 되면 꼭 함께하자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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