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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13-01-06)
장 유스티나 님의 기도하는 마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알고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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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2013-01-11)
장 유스티나 자매님~ 힘 내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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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3-01-13)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서 그리고 이게섬에서 제가 큰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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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3-01-13)
새해에는 교우분들이 이게섬을 많이 방문하셔서 은혜로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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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3-01-14)
지혜는 구하는 이에게 주신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아마 자매님도 모르게 살며시 다가와 있을 거예요. 겸손한 유스티나님께 한가득 지혜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