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13-01-15) 김 마리아 주일학교 자모회장 님! 너무 멋져요, 늦둥이까지 키우시느라 저녁 시간에 힘드실 텐데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 한용수 (2013-01-15) 그런데 자모회장 님의 낭군이 글쎄 이홍근(야고보) 님이라네요. 우리 성당 신자들이 많이 들어본 그 이름도 멋져요  
+ 한용수 (2013-01-15) 그리고 같은 날 3반에도 안병호(안셀모)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성경쓰기도 하시면서 참석해 주셨어요 글구 담주에도 오신다고 하신 또 분이 계세요.....  
+ 한용수 (2013-01-15) 아 그리고 자모회장 님이 매주 성경통독시간 따끈한 차도 무료 봉사 해 주신 답니다.  
+ 정인호 (2013-01-15) 한용수(미카엘)전 총회장님! 매일 칭찬과 격려의 말씀도 잊지 않으시고 참여하셔서 좋은 글 마니 남겨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정인호 (2013-01-15) 성경쓰기 7번 채우시기도 버거운데 필사도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 정인호 (2013-01-15) 넘 앞서가시니 뒤 쫓아가려는 제가 넘 버겁습니다. 저도 성경쓰기 4번 참여하고 있지만 힘이 부칩니다.  
+ 정인호 (2013-01-15) 그래도 금요일이면 회장님을 꼬~옥 만나뵙고 싶은건 왠 일일까요!  
+ 김영숙 (2013-01-1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이몸 더 분발해야겠어요.  
+ 장영숙 (2013-01-21) 김마리아 자매님! 환영의 글 감사드립니다.  
+ 이경순 (2013-01-23) 자모회장님!! 58년 개띠요 ^^ 정답!!! ㅋㅋㅋ  
+ 한용수 (2013-01-25) 중 견은 58년 개띠라고 소개한 분을 예쁘고 고상하게 표현 한 것 아닌감유? "땡"  
+ 장영숙 (2013-01-28) 마지막 한 분의 띠는 ~허리띠~ 입니당.^^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