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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2013-01-15)
우리 본당에도 드뎌 단체 성경쓰기가 시작되었네염. 축하드립니다당~ 시작이 반이라고 일년 365일을 매일 성경쓰기로 꽉! 꽉! 채워주시면 더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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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
(2013-01-15)
요즘 조금 느슨해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요. 자리깔으셔야 되는거(?)ㅋㅋ 칭찬받고보니 부끄러워지면서 마음을 다잡아서 열심히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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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희
(2013-01-15)
숨어있는 깨알을 알아보시고 이렇게 또 용기를 더 해 주시네요...^^ 띄엄 띄엄 하고 잊고도 하고 있었는데 용기주시니 더 열심히 잘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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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13-01-15)
멍석 깔고 깨 털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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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3-01-15)
정말 멋지시네요 저는 아이들과 시작만하고 계속하지 못하고 있는데 많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