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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2013-01-24)
항상 기억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느슨해지는 마음을 칭찬과 관심으로 이끌어 주셔서 더욱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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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2013-01-24)
오늘의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과 싸아한 공기가 더욱 기쁜마음으로 다가오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문자에 답장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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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
(2013-01-24)
드디어 저희 독서단이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기쁨을 맛보네요. 당근(?)을 주셔서 더 열심히 했던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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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
(2013-01-24)
앞으로도 관심과 당근(?)많이 주시고, 2차에는 더 많은 단원들이 함께 했으면 하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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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13-01-25)
당근은 많은 데 당근을 먹을 말들이 많이 부족해유 2차 때에는 말들을 많이 데불고 오세유...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