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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13-01-28)
교회 안의 어느 봉사단체나 개인 보다 고생이 많은 것이 복사단이겠죠. 특히 요즘 같은 추위에 새벽미사에 복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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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13-01-28)
그래도 복사라는 이름 때문에 싫은 내색도 하지 않고 꿋꿋한 모습에서 더 큰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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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2013-01-28)
이문동 성당 복사단원과 그 가정에 하느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사랑, 기쁨,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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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13-01-29)
그간 아들 딸과 함께한 부모님 께 감사드립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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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3-01-31)
저도 이번 둘째 졸업시켰는데 많이 아쉬워요 아이들이 이제까지의 은총을 잊지않고 하느님안에서 크나큰 사랑을 찾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