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혜자
(2013-02-22)
미사 전례를 코스요리에 비교하며 알아듣기 쉽게 강론하여 주신 부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엊저녁 저희는 행복한 성찬을 들었습니다.(듣고,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