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13-02-27)
2013. 2. 1. 서품받은 새 신부님과 모든 사제를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프란치스코 주일학교 분과장 님 수고하셨습니다.
+
한용수
(2013-02-27)
이 날은 이문동 성당이 마치 수도회 성당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