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13-03-02)
교리를 강의하시는 시메온 신부님과 경청하는 신자들의 모습이 너무도 진지하네요, 알듯 모릇 듯 한 삼위일체 교리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