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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선
(2013-12-02)
죄송합니다 사회가 온통 시끌 시끌^^^우리 신앙인은 주교님의 말씀에 귀 기울리고 이웃과 바른내용의 대화 나눔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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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13-12-03)
회장님. 말씀 대 찬성~~(^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