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13-12-05) 정 마르티노 시설분과장 님 말씀의 대표봉사자로 활동하시면서 성경통독에도 참여 해주신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용수 (2013-12-05) 아, 그런데 잠시 자리를 비운 몇 분이 빠졌군요!  
+ 정인호 (2013-12-05) 제가 사진을 찍느라고 자리를 잠시 비웠습니다. 정작 제 얼굴이 안나왔네요.^-^  
+ 한용수 (2013-12-05) 원래 믿음이 깊고 넓은 분은 자신을 보여주지 않고 마르티노 님 같이 행동을 하잖아요 글구 좋은 영화에도 감독의 모습은 안 보이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