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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14-02-07)
자매님의 글 공감이갑니다 저또한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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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4-02-07)
네~ 감사드리며 * 어리거나 * 장성한 자녀분들이 함께 하는 이문동 성당의 모습을 꿈 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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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14-02-07)
미래가. 틀림없이 밝습니다. 무궁한. 발전이. 세세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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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4-02-09)
네~ 장담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확신의 말씀은 공감이 가니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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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4-02-09)
같이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 더욱 채워나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