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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14-02-16)
이홍근 (스테파노.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요~이끌어주신. 노고에 다시한번감사 드리며 행복하시길. 교우모두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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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14-02-17)
♥여성총구역. 음식준비. 봉사. 항상감사드립니다~덕분에 교우모두. 즐거운. 시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