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숙 (2014-04-05) 선취함으로써 겸손을 드러내야 하는 순명적인 삶이 과제입니다. 해박하신 특강 매우 감사합니다.  
+ 한용수 (2014-04-06) "우리는 지금 이 성전을 크고 아름답게 지은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우리 마음의 성전’을 크고 아름답게 지어야 한다.그래서 우리 주위에 하느님의 축복을  
+ 한용수 (2014-04-06) 전해 주어야 한다." 아멘!  
+ 서창원 (2014-04-07) 남석우 부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