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14-05-28)
신자들은 마르타와 같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리아의 관상의 모습을 닮아야 한다는 말씀을 새겨야 하겠습니다.
+
장영숙
(2014-05-29)
신부님! 건강 챙기세요. 아프면 저희도 맘이 아파요.
+
장영숙
(2014-05-29)
카리스마 최고이신 조 대 현 바오로 신부님 자상하신 모습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