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운 (2014-07-31) 13구역 많으시네요~~가장. 많은듯 ~~회장님. 이끄심에~~  
+ 한용수 (2014-08-02) 이 곳은 당고개 성지의 야외에 제대가 있는 곳인데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아파트가 병품처럼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 한용수 (2014-08-02) 처음 볼때는 병품에 싸여 아늑한 느낌도 들었는데 사무장님의 설명을 듣고 좀 아쉬웠습니다. 아파트 주민들 때문에 3년 동안 이곳에서 미사를 한 번도  
+ 한용수 (2014-08-02) 못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