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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환
(2014-08-09)
자매님 처음 뵙는 성함입니다만 어쩌면 얼굴은 알지도 모르겠네요. 자매님이 이 글을 평가할 분은 아니죠. 혹 저를 모르신다면 이문동 교우분들께 물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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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환
(2014-08-09)
신앙은 개인의 양심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교황님의 말씀을 새겨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사제가 직분을 다하지 않으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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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환
(2014-08-09)
그리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sns를 통해 전국에 이 글을 공유 중입니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비겁함도 죄라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앙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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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환
(2014-08-09)
교적은 떠났지만 "이인환 요셉"이 이번에는 추기경님들한테 들이댔더라고 해보시죠..유명한 이야기가 나올겁니다. 이게섬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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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4-08-09)
냉담 중에 침묵하는 것은 죄인된 도리입니다. 참으세요. 그 잘난 교리로 이 이게섬에서 자신을 내세우시 마시고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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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4-08-09)
더군다나 교적까지 없는 이문동 본당에서 누구신지 궁금하지도 않게 만드는 인물입니다. 비겁하지 않으심을 끝까지 실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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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14-09-01)
요셉 형제님~원인을 자세히 알수없지만~~성체의고귀함과. 신성함을 모르는 비신자에겐. 보잘것없는 한잎 빵으로 생각되니. 안타까울.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