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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4-09-06)
이 홍 근 스테파노 신부님 소식 반갑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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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환
(2014-09-06)
할배...요셉이에요.. 타교구로 사제를 발령..참 웃기네요...진심으로 웃깁니다...바른 말하는 성직자들은 서울교구에서 없애겠단 말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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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우
(2014-09-06)
스테파노 신부님은 춘천 교구 자원해서가셨고, 생각보다 가난한 공소에서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서울을 버리고 시골을 택하신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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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우
(2014-09-06)
새로운 본당에서 건강하시고, 양들을 잘 이끄는 목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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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14-09-06)
이 요셉 빈첸시안으로 어려움이 많죠 스테파노 신부님은 힘든 곳을 스스로 선택하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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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14-09-07)
성당. 신축 하시며~~어려운일.힘든일~ 만이겪으시고~~ 노고에 교우모두 감사드리며. 내내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