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식 (2015-08-04) 스테파노 신부님의 서품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리스마 넘치시면서도 마음속 깊이 잔정이 많으신 신부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 강인기 (2015-08-07) 신부님은 성전 건축기간 동안 개인적으로도 많은 신축기금을 봉헌해주셨고 성전봉헌후에는 메달1억은 상당의 부채를 갚으시느라 많은 고생을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