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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2015-09-01)
하느님의 말씀을 체험하면서 시작한 성경쓰기는 가톨릭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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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우
(2015-09-01)
네.맞아요. 말씀이야말로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이고 힘이며 위로죠.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일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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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2015-09-01)
성경쓰기를 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자기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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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2015-09-01)
겸손, 사랑, 용서를 통해 나눔과 사귐을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일치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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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5-09-01)
공개적인 축하는 열심히 쓰시는 분들에게 부끄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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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5-09-01)
비록 두 번이지만 성경쓰기 하는 동안에 반성의 시간과 많은 것이 마음에 쌓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