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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16-11-29)
백용기 라우렌시오 총회장님 과 각 분과장 님 무거운 짐이지만 공동체를 위해 겸손과 배려 그리고 사랑의 마음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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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2016-12-12)
어머나! 가장 큰 키다리 기획분과장옆에 ㅎㅎㅎ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