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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16-12-12)
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하고 탄생한 멋진 복사들입니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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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2016-12-12)
새벽에 눈비비며 나와서 미사참여하더니 결국엔 해냈구나! 신입 복사단원들 정말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