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06-04-19) 프란!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응게 그렁가 어찌 이제 왔능고 자빠지면 또 큰 일나제 조심혀 글구 옛글 들은 구게섬에 그대로 있지롱  
+ 한상욱 (2006-04-19) ㅎㅎ 올만이에요~ 누나! 고맙습니다~ ^^ 누나가 오시는 길 썼군요~! 이전글 다음글 의견 추가해서 올렸었요~ 많이 와주세요~  
+ 최계정 (2006-04-20) 히히~ 로얄패밀리의 환영을 받으며~ 으쓱으쓱...ㅋㅋ 와~ 의견수렴이 이렇게 빠르다니~좋아요~ 근데 대문짝 사진은??  
+ 한상욱 (2006-04-20) 하하~ 개구멍으로 바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