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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원
(2006-11-21)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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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2006-11-22)
피부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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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
(2006-11-22)
음 긴장을 너무 많이 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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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2006-11-22)
('') 와우~ 신부님! 이게섬의 첫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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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2006-11-22)
근데 신부님~ 긴장하셨다구요? ㅎㅎ 책장에서 책을 손수 뽑으시고 설정하신거 다 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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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2006-11-23)
ㅋㅋㅋ 환영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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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2006-11-23)
오~정말 피부가 예술이시군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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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호
(2006-11-24)
살껍데기라면 나를 따라올 사람이있을까? 뽀오얀 피부 아름다운 면상? 쉑쉬한 s라인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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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지
(2007-01-17)
신부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