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07-02-06) 사랑하오신 모후 꾸리아 단장님 좋은 글 전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김태윤 (2007-02-07) 뭘요^^ 쑥쓰럽습니다.  
+ 김중서 (2007-02-07) 와~ 좋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