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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2007-02-15)
수녀님 안녕히가십시오 힘내세요 기도하기 좋은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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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자
(2007-02-16)
지난 주 수녀님의 열강을 들었는데, 다시 말씀을 들을 기회가 힘들겠지요? 어느곳에 계시든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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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
(2007-02-17)
이문동 신자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잘 도착하여 하느님을 찬미하는 하루를 맞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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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
(2007-02-23)
수녀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