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07-02-21) 프란치스코 형제 님! 반갑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들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특히 오늘은 회개와 보속의 시기인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이기도  
+ 한용수 (2007-02-21) 합니다. 흙으로 빚으신 주님께서 교만하고 죄많은 우리를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통하여 깨우쳐 주시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유선미 (2007-02-21) 우와! 십자가구름... 팔을 넓게 벌리신 형상인듯 보이네요...  
+ 김연희 (2007-03-13) 프란체스코 형제님! 우여히 사진과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예비신자 교리 기간에도 성실한 자세로 하셨죠 정말 하느님께서 이쁘하실 것 같습니다.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