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근 (2007-03-06) 혜화동에서 청년 전례 교육을 받느라 참석을 못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 장영주 (2007-03-15) 이날 봉사자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특히 많은 신자분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감동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