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주 (2007-03-15) 12월에 세례받은 사람입니다.이번엔 다섯곳이나 다녀오셨군요.추운 날씨에 봉사자분들 고생많으셨겠어요.  
+ 김연희 (2007-03-16) 12월 세례자이신 장영주 헬레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교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말입니다 특히 예비신자들께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