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2007-03-23)
김희정 크레센시아인데..
+
박준호
(2007-03-23)
아! 미안합니다. 크레센시아^^
+
정유진
(2007-03-23)
^^
+
정재근
(2007-03-23)
오늘 공동 십자가의 길 진행하셨던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박준호
(2007-03-24)
정재근가밀로 새벽의 공기 무척 좋지요.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금 좋은 결실 맺으리라 생각을 갖습니다.
+
김희정
(2007-03-24)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부활을 기다리며..
+
정재근
(2007-03-25)
박준호 바오로 선생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금처럼 새벽 공기를 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준호
(2007-03-25)
공동십자가의 길 마친 후 크레센시아의 해냈다는 안도의 미소가 아주 예뻐습니다.
+
김희정
(2007-03-26)
크핫!누가보면 이문동에서 젤 이뿌니 제가 써놓은건줄 알겠어여~~ㅋ감사합니다~분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