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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2007-03-23)
어?그럼 아들이 집에가서 술을 마셨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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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3-24)
아! 그려면 지금까지 구역장님이 대신 버티고 계시는 겁니까? 와 질기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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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2007-03-24)
그만 버티고 집에가서 좀 쉬어요 내일 도 버틸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