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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2007-03-27)
바오로 단장님! 벌써(?) 그렇게 됐나요? 성지주일이 더욱 의미있는 날로 다가오겠네요. 단원 모든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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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3-27)
안젤로 형님! 항상 관심 주심에 많은 감사드립니다. 창단 1주년 행사 때 기억이 스칩니다.그 때 참석하시어 좋은 말씀 주셨지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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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2007-03-27)
존경스럽네요 수고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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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택
(2007-03-27)
그 사람들 참 ! 몇 주나, 몇 달하다가 그만 둘줄 알았더니 꾀 오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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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택
(2007-03-27)
축하하고 감축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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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2007-03-27)
축하해여~~~ 완전 축하해여... 저의 새벽잠을 줄게 해주신... 단장님께 대땅 많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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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2007-03-27)
역시... 새벽미사가 최최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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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3-27)
김춘자아가다형수님!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새벽성가대 요란스럽고 미운털이 보여도 항상 예쁘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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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3-27)
이종택도밍고형님!뒷전에서 물질적 정신적 도움 주심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07년이 지나고 08년이 온다해도 물질적 지원그 맘 변치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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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3-28)
대건 안드레아 성가대가 엉성모로 시작한지 벌써 5년이 됐군요. 그들의 소리가 아직도 다듬어지지는 않았으나 다듬어진 소리보다 그들의 마음이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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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3-28)
아름다운 것은 생업과도 과도 많은 관련이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대부분 단원들이 일터에서 늦은 시간까지 일 하시는 분들이 많은 데 그러다 보면 주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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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3-28)
지킬 수 없는 그건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을 마치고 바로 새벽미사 참례하여 주일을 그야말로 거룩히 지내시려는 분들이 모여 시작한 곳이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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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3-28)
아름다운 곳이죠. 이런 저런 이유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 그래서 아마 더 밝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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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하
(2007-03-28)
추카 추카 ... 벌써 다섯살이 되었나요 ... 요즘 게을러져서 참석을 못했는데 ...........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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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정
(2007-03-28)
저도 축하축하... 초기에 날라리 단원이었는뎅... 히히히~ 어쨋든 감회가 새롭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날로날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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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3-28)
총회장님의 관심속에 바르게 자라고 있지 않나 생각을 갖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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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3-28)
정병하비오 새벽의 공기에 취하면 아마도 주일 새벽이 기다려지지 않을까? 다음 주 주일 새벽 미사 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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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3-28)
최프란! 고맙소 어찌 잘 지내고 있겠죠. 함께 했던 새벽의 그 모습을 반추 해봅니다.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