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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2007-03-28)
음... 안병호 안셀모 형제님이야말로 새벽성가대의 중요한 대들보 역할을 하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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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3-28)
변함없이 늘 항상 새벽 식구들의 뒷전을 챙겨주시니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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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민
(2007-03-28)
너무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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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07-03-28)
한마음 어버이 성가대 윤승민 스테파노 총무님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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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2007-03-28)
새벽을 여는 사람들, 그 부지런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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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2007-04-02)
저두 저두요~~ 열심한 그 마음과 열정에 힘찬 박수를 열렬히 보냅니다...짝짝짝(손바닥에 열이 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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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리
(2007-04-03)
추카추카^^*다들 넘 보구싶어영~~~저 요새 넘 못나가서 죄송죄송...힛...이번주엔 꼭 모두들 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