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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06-04-27)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아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을 더 배우겠습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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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2006-04-27)
저도 술 끊고 성실하게 살고 싶은데,,, 도밍고, 띠노, 주노 형님들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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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6-04-27)
긍게 처음부터 존 물에서 놀아야쥐 거 뭐시냐 송 아무개는 그 쪽에도 못 끼나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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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호
(2006-04-27)
딸기아부지, 날 따라서 가자. 조용한 숲속으로 가서 한 100대 맞으면 술생각 안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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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2006-04-27)
예전 술 사준다 캐서 데리고 가서는 나중에 '빈대떡 신사'만 되뿐거... 기억 안나나요? 올해의 딸기아빠 제일 소원! 쏭닥행님에게 막걸리 한잔 얻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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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6-04-27)
에구 그럼 이제 딸기아부지 술 끊을 기회가 됐군 쏭닥에게 술 얻어 마시려면 차라리 끊는 것이 훨씬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