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주 (2011-04-13) 4년전에도 이런글을 올렸었지만 아직까지도 울리는 요란한 벨소리가 씁쓸합니다.지난주엔 미사시간인데도 스마트폰으로 검색까지하는 분을 봤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