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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호
(2007-04-16)
내가 안보이는 게 아니라 그대가 안보이나니... 새벽을 향해 달리는 보좌신자 쏭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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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4-17)
이제 좀 있으면 제 철이 돌아오나 보네요 딸기 아빠가 드뎌 상륙하셨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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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2007-04-17)
주임신자에서 언제 보좌신자로 되셨나요??? 보지 않아도 저는 알아요!!^^,, 쏭닥행님!! 지금 열심히 부활달걀 품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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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4-17)
아무도 받아주는곳이 없어 할 수 없이 새벽에 나와서 놀라구 놀터를 마련해 주었다. 2주 연속 잘놀던데 킥킥 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