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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4-20)
고생이 많지요. 지희자와 반주자가 얼굴은 반반한 요세비와 비스무리한 또 그 누구...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틀리면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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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4-20)
부르게 했어요 요즘도 그러면 아마 요세비 뱃살도 쏘-옥 들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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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호
(2007-04-20)
흐헉헉... 저러케 이뿌면 당장 들어간당... 긴것두같고 아닌것두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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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경
(2007-04-24)
어느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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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경
(2007-04-24)
배없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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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2007-04-25)
비르지타 자매님! 조만간,,,옆에 계신 정 베드로 낭군님께서 '배있으!'의 주축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