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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2006-05-02)
호프하니깐 아까 아빠랑 함께 마셨던 맥주가 생각 나네염..큭큭 음음... 이쁜이(내가 말하고도 민망..ㅋㅋ) 아마 저기 아래아래 있을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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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2006-05-02)
아직 얼마 못했거든여..ㅜㅜ 언넝 언넝 해서 회장님 눈에 보이게 하겠습니다.. 언제나 저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부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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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남
(2006-05-02)
저는 개인으로 쓰는것보다 클럽 성서쓰기에 열중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