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수
(2007-05-22)
그리고 지금 병고로 고통 중 이신 신부님과 피정 중이신 신부님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
김춘자
(2007-05-23)
덕분에 마음깊이 기도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