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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2007-05-22)
감동입니다....아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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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2007-05-22)
너무 감동이네여~~~ 저두 한번 찾아봐야겠어여 생활안에서, 밖에서 주님을 느낄수 있는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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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2007-05-23)
어머나... 이렇게 좋은 자매님의 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감동을 주시네요.. 저도 새벽미사에 나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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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5-23)
저는 이 글을 대하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혹시 이런 저런 이유로 미사참례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너무 편안 함 속에서 생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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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5-23)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짝 교우들의 아픔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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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리
(2007-05-27)
홍대 앞에서 야외미사라니..정말 신기하네요...감동입니다...저두 함께 해보고픈 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