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기 (2007-05-31) 성모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던 순수한 편지였죠^^  
+ 임수진 (2007-05-31) 뎃다벨라는 좋겠다... 이렇게 예쁜 딸~~정말 부럽네요..  
+ 박준호 (2007-06-01) 라 시스터즈 벨라뎃다.세라피나가 키만 큰게 아니고 생각도 무척 컸네요.  
+ 지문성 (2007-06-01) ㅎㅎ 차분하고 이쁜 모습 아마도 언니의 모습을 닮아서일꺼에요.*^()^*  
+ 한용수 (2007-06-01) 지난 성모의 밤 때 사랑하는 성모님께 글을 올린 어린이는 신재연(세라피나)은 너무 예쁘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은 매주 화요일 저녁미사 때  
+ 한용수 (2007-06-01) 성가 반주를 맡아하는 어린이랍니다. 화요일 보시면 많은 격려 해 주세요  
+ 안병호 (2007-06-01) 신앙심으로 가득한 훌륭한 엄마가 있기에 지금에 세라피나가 그렇게도 예쁜거지요? 계속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 보여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