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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선
(2007-06-04)
니콜라오 형제님의 마음과 뜻안에 영의 샘, 넘치시기를! 신선한 새 바람 영가의 찬가를! 우리함께 노래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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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2007-06-04)
좋은사진과 그림 항상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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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6-04)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구역장님은 마음이 참 아름다운 분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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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2007-06-04)
좋은글을 올려주어서 항상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 하는데 요즈음도 금주는 게속하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