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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6-05)
주님의 노크 소리를 못 듣는 것이 소음 때문이라 든가 혹시 남을 탓하고 있지 않았는지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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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07-06-05)
주님은 항상 우리에게 문을 두드리지만 우리는 곧잘 외면합니다. 조금있다 오십시요. 저는 지금 바쁩니다라고.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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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2007-06-05)
예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