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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2007-06-08)
짝짝짝!!!! 울 계장님 ~~~ 정말 대단하세요.. 멋진 인생 만들어가고 계시네요..축하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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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2007-06-08)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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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2007-06-08)
너무빨리쓰셨네요 말씀을 되삭임하며 일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멀답니다 부럽네요 분발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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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2007-06-08)
띠노 형님! 축하합니다. 아니,, 존경합니다. 언제 소리 소문없이 이런 큰일을,,, 한턱 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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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6-08)
아래 댓글 달아 주신분 들도 모두 성경를 쓰고 계신분들이네요 더구나 김명숙 자매님은 벌써 3번 째 소리 소문없이 쓰시고 계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