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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2007-06-13)
연령회원들 모두가 고생이 많지요 더울 때나 추울 때 그리고 고인의 가족도 나서기 힘든 궂은 일도 마다 않는 이문동성당 연령회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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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2007-06-13)
개신교인 제 친구도 고모 상을 지내면서 정성껏 봉사해주셨던 분들게 너무 감동했다고 하더라구요.저희도 연도로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