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우선 (2007-06-21)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소서. 제게 힘을 주소서 -----  
+ 박찬규 (2007-06-21)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제 참 모습을 깨닫고 행동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