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수 (2007-07-16) 하느님나라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 어옥선 (2007-07-16) 고통없는 하느님나라에서 고이잠드시길......  
+ 장영주 (2007-07-19)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