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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07-08-03)
어려운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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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2007-08-04)
저... 개인적으로 회장님과 친하니까... 조금이나마 은혜를 나누어 가질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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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2007-08-06)
음...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은혜도 나눠주시나요? 회장님!! 저하고도 친하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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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07-08-0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아주 조금만 나눠주세요. ~꾸벅~ 죄송합니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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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2007-08-13)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바쁘신중에 그것도 여섯개의 눈으로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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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2007-08-13)
한용수 총회장님 완~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