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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2007-08-08)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들리고, 그렇게 느끼고... 그래서 이렇게 존재하는 것을... 아름답고 가슴 훈훈한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화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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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8-08)
안녕하시죠. 얼마전 새벽 미사 계속해서 참례하시던데 인사를 드리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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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2007-08-08)
부처님 가운데 ○○가? *^ ^* 의미를 찾지 않는.. 걍 즐기는 산행도 좋을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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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8-08)
안젤라!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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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2007-08-08)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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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07-08-08)
지혜쓰! 청년캠프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