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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냉담 거의 10년째입니다. --;
작성자   :   송준우 등록일 2006-05-14 조회수 906
참.. 쑥스럽게 글 올립니다.
가끔 미사시간 확인하려 이곳에 들렀는데.. 홈페이지가 바뀌었네요..
성당 바로 옆에 살고 있으면서, 몇달에 한번 미사 참례하는 정도...
중고등학교 때는 성당에 아주 열심했었는데.. 상경해서부터는 너무 소홀해졌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가려다 보니,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그런지.. 그게 오래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게을러 지더라구요..

잠시후면 미사시간이네요.. 오늘은 올만에 미사참례라도 해야할듯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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